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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 노벨상(2018) 데니스 무퀘게·나디아 무라드

tkfkddmfwntpdy 2018. 10. 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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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는 5일 오후 6시  수도 오슬로에서 2018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노벨 위원회는 수상 배경으로 ”이들은 전쟁과 무력분쟁의 무기로서 성폭력을 사용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개인 216명과 단체 115곳 등 총 331명(곳)에 달해 역대 최대였다. 후보 추천은 지난 1월 마감됐다. 

수상자에겐 노벨평화상 상금으로 900만 스웨덴 크로나(미화 101만 달러·약 11억4000만 원)가 주어진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수상 후보로 점쳐졌으나 수상하지못했다.


애초에 올해 1월 후보마감이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은 정상회담하기도 전에 후보마감이였다.


 애초에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중 평화상을 받으면

많은 반발들이 나올것이다.


평화상을 받으신 두분을 축하하고 우리는  이분들의 업적을 존경심을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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