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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9 일 공식 논평에서 경희대 대학원에 부정 입학 했다며 업무 방해 혐의를 받고 있던 정용화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동사무소는 "그러면 무혐의 처분을받은 정용화는 지금까지 박사 과정 진학을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의혹을 풀어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 인정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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