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일본반응) 대한민국 vs 호주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대한민국 1-1 무승부 경기 종료

tkfkddmfwntpdy 2018. 11. 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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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대한민국 vs 호주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대한민국 1-1 무승부 경기 종료

 

기사요약

 

17(현지 시간) 호주 산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 평가전에서 FIFA 랭킹 53위 한국축구대표팀이 42위를 달리고 있다.

 

파울로 벤트 감독이 817일 한국축구대표팀을 맡은 이후 코스타리카전(2-0), 칠레전(0-0), 우루과이전(2-1), 파나마전(2-2)4경기 무패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경기 시작 22분 만에 롱패스를 한방에 벗어던진 한국의 황의조(감바 오사카 소속)가 침착하게 슛을 날려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황의조가 부상.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나온 뒤 석현준과 교체됐다. 71분에는 골대 정면의 프리킥에서 한국 주세정이 직접 노린다.

 

이대로 끝날 듯했던 후반 애디셔널타임(90+4), 코너킥에서 호주의 마시모 루옹고가 동점탄.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그래도 한국은 새 감독 취임 이후 5전 무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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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반칙 굉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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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1군인데 우리나라 1.5군과 무승부냐...마지막 남은 1분동안 일본심판에 도움을 받았어(오늘의 심판들이니까 마지막에 그런 판정을 내렸을까...)반대로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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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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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은 일본·한국·호주·이란 주변의 우승 경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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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감바 이외에서는 얌전하게 해줬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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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하고 비기면 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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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가 부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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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무승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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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판단은 최저...var에서 봐도 그런 판단은 아마추어같아, 또는 눈이 나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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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요 호주는 오늘 유로파의 유명한 선수가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판 부끄럽지? var를 해보았어도 4명은 오프사이드(off사이드) 했는데, 부끄러워서 참을 수 없어-일본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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