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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4-0 대승

tkfkddmfwntpdy 2018. 11. 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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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4-0 대승

 

기사요약

 

20 일 열린 친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대표가 대전 한국이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중립 지역 인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 양 팀에게 내년 1 월에 열리는 아시안 컵을 위한 중요한 최종 테스트된다.

 

MF 남태희 가 다이렉트로 맞춘 왼발 슛으로 한국이 선제. 또한 24 , 황의조가 17 일 호주 전에 이어 2 경기 연속 골을 결정하고 리드를 펼쳤다.

 

70 분에는 문성민이 차 넣어 한국이 세 번째 골. 81분에는 골 지역 안에서 패스를 받은 석현준도 낙점, 4번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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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오랫동안 한국을 못살게 굴거든.

홈에서는 강하지만, 이 느낌으로는 세대교체가 잘 되어 있지 않은가.

 

한국은 황의조가 아주 좋아 경기에 나서면 골이 나오잖아.

그의 힘만으로 아시안컵에서도 올라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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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즈베키스탄 우승했고, 젊은 선수들이

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안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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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이 된 이후부터 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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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승에서 한일전을 성사시켜 쓰러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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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클럽과 대표를 포함해서

완전히 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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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몇 대 어떻게 이기든 전혀 상관없어.

일본은 한국을 이기기 위해서 강화하고, 라이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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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아시안 컵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한국 이구나.

 

손흥민과 황의조의 공격과 파워는 스피드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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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눈 해외로 이적하겠네요?

이제 감바에 있을 만한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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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좋은 테스트 매치연전 할 수있었구나.

일본은 이 시합 역시나 주축 선수들을 의존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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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는 한국과 하고 싶지 않구나.

일본 선수가 망가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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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축구를 좋아하니까

한국은 의식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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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야? 어차피 친선경기, 참고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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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니 아예 뉴스도 그만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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