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내가 훈련소에서 겪었던 일화나 일기를 작성한 글들이다. 그러니 잘 봐주면 좋겠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간단하게 정리하면 7월15일 부터 7월 22일 이 기간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던걸로 기억해 1주차는 적응하는 기간이여서 터치를 안해 나는 훈련소에 들어갈때 노트, 펜을 챙기지 않아서 적지를 못했지만 px를 가서 노트를 사서 일기를 썼어 ㅎㅎ 훈련소 들어갈때 노트는 필요할거야(왜냐 친구번호나 주의 사람 연락할때...) 7월 28일에 난 처음으로 px를가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꼈어 하지만 좁았지... 과자나 새콤달콤을 샀지... 날씨가 흐려서 판초우의( 비 올때 쓴느거) 때문에 들고 다니기 귀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