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베트남 여성" 일본인으로부터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체류자격이 생겨도 다시는 가지 않겠다. 기사요약 베트남 북부 닌빈 현의 작은 마을 출신의 여성 (36)은 첨단 봉제 기술을 배우면서 보상도 얻을 수 있다고 듣고 2 년 반 전에 기능 실습생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그런데 수납 처의 야마가타 현의 봉제 공장에서 가혹한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한 끝에 일본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침 7 시부 터 밤 10 시까 지 휴식을 제외하고 1 일 14 시간, 옷과 바느질이나 다림질을 계속했다. 주말에도 근무하고 연간 휴일은 7 일 밖에 없었지만, 지급 된 급여는 월 130~140만원.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불만을 품고 회사 측에 급여 명세서를 설명하라고 요구하자 올해 4 월에 해고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