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벤손(미국의 시인) 매력적인 입술을 가지려면 친절한 말을 하도록 해라. 사랑스러운 눈을 원하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도록 해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원하면 어린아이의 손이 머리카락을 하루에 한 번씩 쓰다듬도록 해라. 평정을 원한다면 지식과 함께 하라. 결코 혼자 걷는다고 느끼지 않을것이다. 다른 사물들보다 인간은 다시 회복되고 소생되고 교정되고 다시 발견되어져야 한다. 어떠한 인간도 포기되어서도 안 된다. 기억하거라. 만일 네가 누구글 도와 줄 손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 에 있는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네가 어른이 될 수록 너는 네가 두 손을 가진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하나는 너 자신을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