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킴이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에디킴과 정준영의 친분을 우려한 과거 댓글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댓글에는 “이 XX 클럽 금지하고 정준영이랑 못 놀게 해야 이런 앨범 다시 나옴”이라고 적혀있었다. http://aywer.me/t5yvex79uo 에디킴 소속사는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며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있다.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첫 데뷔 앨범을 소개하면서 "타이틀곡은 '너 사용법'이란 곡인데 원래 제목은 '여자 사용법'이었다. 윤종신 사장님께 전해 드리자 '곡은 너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