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서 관광 잠수함 내부 폭발사고 영상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에 계류 중이던 관광용 잠수함(97t급)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잠수함 내부에서 작업하던 8명 중 2명이 크게 다치고, 1명이 경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함 내부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보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