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베트남 여성" 일본인으로부터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체류자격이 생겨도 다시는 가지 않겠다.
기사요약
베트남 북부 닌빈 현의 작은 마을 출신의 여성 (36)은 첨단 봉제 기술을 배우면서 보상도 얻을 수 있다고 듣고 2 년 반 전에 기능 실습생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그런데 수납 처의 야마가타 현의 봉제 공장에서 가혹한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한 끝에 일본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침 7 시부 터 밤 10 시까 지 휴식을 제외하고 1 일 14 시간, 옷과 바느질이나 다림질을 계속했다. 주말에도 근무하고 연간 휴일은 7 일 밖에 없었지만, 지급 된 급여는 월 130~140만원.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불만을 품고 회사 측에 급여 명세서를 설명하라고 요구하자 올해 4 월에 해고되고 귀국 항공권을 넘겨받았다.
베트남 여성은 일본의 중개업자에게 지불을 위해 빌린 천만원 가까이를 이미 지불했지만,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두 아들에 송금 등도 자국보다 급여 수준이 높은 해외 에서의 이주는 계속하려고 생각 하고 있다. 대만과 한국이 시급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체류자격이 생겨도 일본에는 오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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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무리해서 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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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베트남인 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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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뭘 배운단 말이냐
잠자코 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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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노예 권장 국가라고 세계에 제대로 호소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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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영자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만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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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한국과 대만으로 이민 가 주세요
일본에 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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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우선 자원 봉사해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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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의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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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베는 언제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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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장차 큰 문제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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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범죄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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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학력없이 매달 130~140만원을 받으면 매우 양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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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조선인은 사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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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14 시간 어느 회사도 이런짓 따위 안해
있었다고 하면 노동 기준법 위반이기 때문에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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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외국인 노동자(노예) 수용 확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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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래에 강제징용 같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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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어디에서든 발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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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실습생인데
왠지 일본 기업은 단지 노동력 획득을 위하는 일
착각하고 있구나
반일 늘려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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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본이 국제적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자랑스럽다.
도쿄 올림픽이 몹시 기다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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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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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가와 경영자들은 진정한 인간이 되려는 노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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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기 때문에 임금이 싼 것은 아니다
일본인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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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끝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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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물론 베트남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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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악명은 곧 퍼져나가니까
이대로 문제를 방치하고 있으면 곤란한 것은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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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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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30년 뒤에 재판을 해서 돈을 받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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