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준영 최종훈 등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또 등장했다.
채녈A ‘뉴스A’에서는 강원도 홍천에서 비슷한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월 정준영, 최종훈, 클럽 버닝썬 직원 등 남성 5명은 여성 지인들과 함께 홍천에 있는 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당시 홍천 여행은 정준영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채널a 캡처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남성들이 타 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728x90
반응형
'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 숯불구이 축제 (0) | 2019.04.23 |
---|---|
연천 산불 이틀째 진화작업 (0) | 2019.04.23 |
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 당선.. (0) | 2019.04.23 |
스리랑카 성당·호텔서 연쇄 폭발 (0) | 2019.04.21 |
박유천 벚꽃길.. 주민들 철거 요구 (0) | 201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