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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2주차는 내가 기억하기로 오전 6시에 기상나팔이 울린다 짜증이나지만 일어나야 한다 침상 정리하고 ..오늘은 화생방 훈련을 한다고 했다. 방독면을 쓰는것인데 걱정이 되었다 과연 잘할수 있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세면세수를 하고 밖에나와 아침점호를 한다 운동장 한바퀴 돌고 소대별로 밥을 먹고 MOPP 1단계에서 4단계를 낮 뜨거운 시간에 착용하는거 연습하고 그러니 땀이 나고 지친다 점심을 먹고 실내에서 방독면 착용하는 시험을 봤다 통과 못하면 유급 어쩌고 하는데 걱정하지마삼 애들도 빨리 방출해야 해서 겁을 주는 거임 난 시험을 봤지만 느릿느릿 했다. 왜냐 잘 못해서 그리고 밖에 나가서 전투복 착용하여 연습을 했지만 날씨로 인해 화생방은 안함 ㅋㅋㅋㅋ 그리고 하루의 한번 샤워를 씻겨줌

군대 일기 2019.10.15

2019년 7월 15일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하다!!

이 글은 내가 훈련소에서 겪었던 일화나 일기를 작성한 글들이다. 그러니 잘 봐주면 좋겠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간단하게 정리하면 7월15일 부터 7월 22일 이 기간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던걸로 기억해 1주차는 적응하는 기간이여서 터치를 안해 나는 훈련소에 들어갈때 노트, 펜을 챙기지 않아서 적지를 못했지만 px를 가서 노트를 사서 일기를 썼어 ㅎㅎ 훈련소 들어갈때 노트는 필요할거야(왜냐 친구번호나 주의 사람 연락할때...) 7월 28일에 난 처음으로 px를가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꼈어 하지만 좁았지... 과자나 새콤달콤을 샀지... 날씨가 흐려서 판초우의( 비 올때 쓴느거) 때문에 들고 다니기 귀찮지

군대 일기 2019.10.15

배우 전미선 전북 호텔서 숨진채 발견

배우 전미선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전북 완산경찰서 소속 지구대 한 관계자는 29일 동아닷컴에 “전미선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재 사건은 강력계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현재 사망 보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가고 있다. 구체적인 상황이 향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와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전미선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상태였다. 심전도상으로도 무수축이 나왔다”며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고 경찰에 인계..

카테고리 없음 2019.06.29

방탄소년단, 최다 음반 판매로 기네스 등재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으로 기네스에 등재됐다.25일(현지시간)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이 4월 12일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앨범 판매량에서 기네스 한국 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네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지금까지 339만9302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5년 발매된 김건모의 세 번째 정규앨범 'Mis-Encounter'이 기록한 330만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연예 2019.06.26

정찬성 UFC 154 TKO승 모이카노 경기 하이라이트

UFC 페더급 12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는 옥타곤 모든 경기에서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다.그리고 이들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페더급 5위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잡았다. 그것도 1라운드 1분이 안 돼서 경기를 끝냈다.1라운드에 모이카노가 왼손 잽을 내는 순간 정찬성은 오른손 카운터 훅을 모이카노의 턱에 적중했다.이어진 왼손 훅 연타. 모이카노는 쓰러졌다.정찬성은 정신을 못 차린 모이카노 위에 올라타 소나기 파운딩을 퍼부어 경기를 끝냈다.

속보 2019.06.23

박유천 오피스텔, 경매로 나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박유천 소유의 오피스텔 '삼성 라테라스' 1302호에 대해 법원의 경매 개시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해당 오피스텔은 2013년 10월 박유천이 매입한 뒤 구속되기 전까지 거주하던 곳으로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모 자산관리대부로 알려졌다. 청구액은 11억3284만원이다 현재 법원은 각 채권자에게 최고서(일정 행위를 하도록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통지서)를 발송하고 감정평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앞서 삼성세무서는 2017년 말에도 박유천의 세금 미납을 이유로 박 씨의 해당 오피스텔을 압류한 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공매를 진행했다. 당시 감정가는 31억5천만원이었으나 중간에 공매가 취소되면서 매각되지는 않았다.

속보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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